목차

프롤로그 _ 한 끼의 밥 1장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다시 집으로 15 | 내게로 돌아오는 길 20 |집의 기억 26 | 천 년의 시간을 품은 마을 32 | 삶의 흔적을 새긴 집 38 2장 집을 짓다 백 년 된 집 47 | 집을 고치다 53 | 집, 첫날밤 60 | 집들이를 하다 66 | 내게 너무 낯선 71 | 아는 것과 사는 것 78 3장 몸을 읽는 시간 몸의 발견 89 |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95 | 내 몸의 기억① 99 | 내 몸의 기억② 105 몸 잔혹사 110 | 몸으로 사는 삶 115 | 걷기의 재발견 122 | 몸이 만드는 단단한 일상 128 4장 밥하는 시간 밥의 발견 137 | 밥의 기억 143 | 밥의 세계 149 | 밥의 언어 154 | 부엌의 시학 161 | 밥하는 시간 167 | 밥 먹는 시간 173 5장 하루하루 집의 시간 초승달과 아궁이 183 | 공간의 발견 190 | 마당 예찬 196 | 내 슬픔을 위한 자리 204 별채, 고독과 환대 사이 211 | 상량식을 하다 216 | 집의 정신성 222 6장 삶은 어쩌다 햇살 지금 여기, 보통의 존재 231 | 오리 날다 237 | 봄은 소란하다 244 | 봄의 할매들 251 쪽동백의 시간 257 | 느티나무의 시간 263 7장 관계를 맺는 시간 우리가 공부하는 시간 273 | 따로 또 같이 283 |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 290 | 농사 일기 296 | 하늘이와 나 303 저자의 말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