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브랜드가 지닌 진실된 가치 1장 구별에서 차별로, 그리고 언어로… 브랜드의 시작은 낙인 이름에 쌓이는 가치 브랜드에 빛깔과 향기를 더하다 빨간 옷의 산타클로스를 창조한 코카콜라 알프스의 선물 | 에비앙 라스푸틴의 예언이 일으킨 나비효과 | 샤넬 No.5 프랑스의 어느 비극이 장인정신을 깨우다 | 에르메스 2장 브랜드가 말하는 법 발 없는 이야기가 천 리 간다 글자가 전하는 목소리 디즈니랜드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유 애플은 왜 판매가 아닌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가 상징성을 지닌 숫자의 매력 소비자의 삶에 귀 기울이다 다르지만 같은 느낌, 같지만 다른 제품 현대카드는 어떻게 카드의 한계를 넘어섰을까 스타벅스에는 제3의 공간이 있다 차이가 아닌 차원이 다른 메시지 손끝으로 만드는 편안함 진심을 전하려면 필요한 진실 3장 브랜드텔링에 집중한 브랜드들 기록에 가치를 매기다 | 몰스킨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 에이스 침대 1kg의 경계를 넘다 | LG그램 18분의 마법 | TED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다 | MUJI epilogue 브랜드와 ‘나’를 이어주는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