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개혁주의 영성의 거장, 존 플라벨의 대표작!
지키고, 지키고, 또 지켜야 할 우리의 마음.
우리의 속사람을 단장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매우 값진 일입니다!(벧전 3:4)
지난날 종교개혁시대의 표어였던 “ad fontes”, 즉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오늘날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는 대신 세상적인 탐욕 및 사상과 어우러져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기독교 상황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믿음의 선조들로부터 우리는 기독교와 기독교의 교리, 열정, 열매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들이 남긴 영적 유산은 우리의 신앙과 삶에 건강한 지침을 제공한다.
마음을 강하게 하는 실천적인 교리!
목사이자 청교도, 그리고 작가로도 활발하게 사역했던 17세기의 신학자 존 플라벨의 <마음 지키기>(Keeping Heart)는 그동안 수많은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특별히 본서는 그의 대표작 <Keeping the Heart>를 비롯하여 , <The Fountain of Life>, <The Method of Grace> 등의 저서 중에서 ‘마음 다스리기’에 관한 부분들을 모아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그가 필생의 사역으로 여겼던 ‘마음 지키기’의 결정체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곧 우리의 삶이며, ‘마음 다스리기’는 성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또한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등 하나님은 수많은 성경구절을 통해 우리에게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신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막연한 긍정과 자기 암시가 아닌, 성경적인 마음 지키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더불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세상이 빼앗지 못하는 참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