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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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이후 대학교수로 생활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홀로 걸어온 길, 마지 막 편지, 독일로 가는 길, 나에게 옮겨준 반항적 낙인, 집시처럼, 도나우 강 기행, 나의 딸 정화에게 등 자신의 생활 주변을 소재로 한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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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1958년 나는 죽음을 보았다 002. 1959년 헤세로부터의 편지 003. 1961년 미친듯이 살고 싶다 004. 1962~3년 흔들리는 영혼 005. 1964년 또 가을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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