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남자는 돈이 90%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돈 때문에 서러움을 겪고 있다.“ 당신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연 수입 3000만 원인 당신도 ‘일류 부자’가 될 수 있다!” 사토나카 리쇼는 일본에서 누적판매 2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저서인 ‘남자는 돈이 90%’는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 나온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돈의 사용법을 익히면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일류 부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의 가치는 돈에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저자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정의한다. 반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각종 행동 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가난한 사람의 특징도 지적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부터 다르며, 행동과 습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 버는 방법을 찾지만, 부자는 돈이 벌리는 방법을 찾는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노동이 유일한 수입이지만 부자는 놀거나 잠자는 동안에도 수입이 발생한다. 수입을 얻는 방법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자는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은 생각으로부터 도망친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통찰력을 키우라면서 ‘세상의 상식’에 현혹되지 말라고 충고한다. 예를 들면 ‘미인은 사흘이면 질린다’라거나, ‘금과 먼지는 쌓일수록 더럽다’라는 말은 거짓이며, 진실은 ‘미인은 평생 봐도 질리지 않고, 금은 쌓이면 쌓일수록 좋다’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가난한 이와 평범 주의자를 안심시킬만한 속담과 정보가 넘쳐나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말을 종교나 자기 위안으로 삼으며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남자는 돈이 90%’는 데뷔 후 지금까지 사물의 본질을 신랄하게 지적해 온 사토나카 리쇼의 스타일을 지지하는 일본의 팬은 물론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생각했지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저자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속 시원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