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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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전설의 고향>과 《프랑켄슈타인》 폐가 탐험 그 시절 괴담들과 성장통 ‘제이슨 부히즈’와 ‘프레디 크루거’ 내가 사랑한 공포소설들 《검은 집》과 403호 호러가 ‘호러’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