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인생이 담긴 잔
제2장 차의 유파
제3장 도교와 선
제4장 다실
제5장 예술 감상
제6장 꽃
제7장 차의 장인
저자가 보스턴 미술관 동양부 부장으로 근무하던 1906년에 영문으로 집필한 평론으로, 원제는 『The Book Of Tea』다. 기독교 문화 중심의 서구 사회에 비기독교적 동양 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동서양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미학의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도와 선, 도교, 꽃꽂이 등과 관계를 폭넓게 다루며 일본인의 미의식과 문화관을 서양인들에게 알리고자 한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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