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욕망자본주의를 넘어서 책머리에 제1부 몸을 내세우는 말 몸의 유물론 김훈 부패한 몸, 우울의 예술성 이성복 좀비가 된 몸, 그리고 말 김중혁 기계가 된 말, 그리고 몸 김언 몸과 예술가 박범신 몸의 예감 권지예 몸의 기, 그 상상력 박미산 제2부 몸을 넘어서 몸의 부재와 그 위력 신경숙 생명을 살리는 시 박라연 예술과 자연, 하나 되다 이태수 서정, 자연에서 신을 노래하다 김후란 샤머니즘에서 기독교로 윤흥길 근대에도 신화는 있다 성석제 자연을 노래하며 자연을 생각한다 과학으로 과학을 넘어서려고 했으나 의사 시인 G. 벤의 경우 제3부 시인이여, 절망을 노래하라 시인이여, 절망을 노래하라 시인 기형도 시인 복거일 달을 바라보며 시 교육 가능한가 제4부 사람을 살리는 글 ‘헛됨’이라는 아이러니 국어와 문학 왜 다시 낭만인가 낭만과 분석 원고지를 위한 변명 사람을 살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