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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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스스로 자귀 짚다 9 1부(2005~2006) Never Not an Artist 14 상실의 역사 17 마감 후 신디 18 좁게 살기 20 하이힐을 신고 쓰다 22 절반의 주소, 시인의 집 24 오늘의 디재스터 26 닫힌 과거, 빛나는 책 27 에드거 앨런 포와 주크박스 29 subtlety 34 밤 35 호퍼의 동네 35 calm inside 37 ‘마음대로’ 보기 39 반복과 죽음 43 나를 만지지 마시오 45 노트북 추리사건 47 이기와 이타 50 내 종류의 여름 53 폭력성 54 솔직함 56 기억을 보다 57 시인의 산문 59 쓰도록 달콤한 61 철학으로의 소풍 62 정면 64 닮음 65 Life and Death 66 코끼리 드레스 68 헬무트 랭 69 들어올림 71 ‘걷기’ 위하여 71 큐비즘 읽기 73 이방인 74 유명하기 때문에 유명한 75 세 번 멈추다 78 겁쟁이 사자 재스퍼 존스 80 2부(2007) 나에게 뉴욕 86 솔 스타인버그의 춤 89 흔적 위에 다시 쓴 91 배우들 vs 배우들 94 항생제 96 눈과 쌀 98 ‘My Funny Valentine’들 99 상실 100 매혹과 사랑 사이 101 ‘시인적’ 의복 103 언어와 슬픔 104 덜컹거리는 리무진 105 미래로부터 아이디어를 훔치다 107 12월 31일, 1958년 108 이사무 노구치의 정원 미술관 110 나와 돌과 정원과…… 115 윌리엄스버그 118 내부의 부조리함 119 살과 피와 똥의 에로스 121 가구에 꽂히다 125 하루종일 비 126 나는 기억한다 128 ‘효과적’예술 130 발튀스와의 일주일 132 complexity 134 백만장자의 모험 134 호퍼의 풍경 136 재즈 인 뉴욕 138 태도들 140 I Hate Perfume 143 노장의 변화 144 ‘나쁜’ 그림의 계보 146 유일한 낙, 누드 트리 148 크리스마스와 쇼핑의 관계 149 빈방의 빛 150 마르트의 얼굴 152 3부(2008) 지브란의 신화 156 버터플라이 158 천장 높은 방의 기억 160 음식 아닌 음식 161 설터와의 저녁 163 뤼크 튀이만을 만나다 165 편두통과 오리엔탈 카펫 167 블러디 맥베스 168 ‘보호’의 끈 169 그린의 인간들 171 3분의 1에 대한 애도 : 레이 존슨 173 무의식의 일들 176 깨질 수밖에 없는 177 마음에 남는 이미지 178 나를 여행하게 하소서 180 거스틴의 드로잉 183 뉴욕에서 노래 부르기 184 건물을 연주하다 186 불꽃놀이 189 실험적 걷기 190 ‘훈훈한’ 여름 패션 192 줄 위의 친구들 193 그녀의 콘트라포스토 194 침묵과 변주의 성전 196 책상 풍경 202 마틴 마르지엘라 205 터키식 방 206 소파와 담요와 소멸 속에서 208 『취향』의 뒷얘기들 210 공기 속 단어들, 종이 위 시인들 214 뉴욕 부류 215 The Gift 217 겨울 속 여자애 219 1953년 존 치버의 크리스마스 221 취향 이상의 취향 222 늑대를 요리하는 법 226 4부(2009~2010) 잔더의 아이들 232 스틸 라이프 234 우아함 236 무신론의 간략한 역사 237 겨울 239 나이스 뷰 239 아네모네 243 로즈 가든 244 모바마의 런던 패션 244 비싼‘ 여자들’2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허브 250 장례식 다음날 251 희열 254 베이컨 회고전 254 모래 한 알 258 어디에도 없는 갤러리 259 막바지 260 초기작 261 베리만의 귀신들 265 시인의 소포 267 마침내 여름 268 오, 윌리스 269 번개 들판 유감 270 생일 271 얼마 전 기하학 273 앨리스 먼로 274 자유, 거스턴 276 간만에 자전거 278 In Praise of Shadows 280 그림과 그림자 282 소호 밤길 284 파슬리 285 착한 사람 호세 287 Originality vs Authenticity 288 모피를 입은 비너스 290 다운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