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제·5 유방_ 전한의 개국 군주·11 여치_ 여呂씨 왕조의 흥망·61 한 문제_ 어질고 바른 정치로 천하를 이롭게 하다·93 유철_ 한 무제·117 유순_ 선제宣帝의중흥·141 한신_ 한나라의 개국공신·167 영포_ 일약 부상한 재야의 영웅·197 계포_ 탁월한 견해와 약속을 중히 여기는 마음·219 소하_ 근면함으로 제일의 재상이 된 사람·227 조참_ 도교를 숭상한 개국공신·243 장량_ 장막 속의 작전 계획·257 진평_ 놀라운 지혜와 음모·289 주발_ 질박하고 강인한 태위·319 주아부_ 칠국의 난을 평정한 세류의 명장·331 육가_ ‘말 아래서 천하 통치’의 주창자·349 유경_ 조귀와 견줄 만한 건의자·357 숙손통_ 시대에 맞는 재빠른 임기응변·367 원앙_ 세상사를 꿰뚫는 통찰력과 진심어린 충언·375 조조_ 희생양·391 장석지_ 공정한 법 집행자·403 풍당_ 장수에 관해 논하다·411 급암_ 바보스러울 정도의 우직함·419 이광_ 오랜 세월 회자될 비장군·429 소무_ 이국땅에서도 꺾지 않은 절개·439 위청, 곽거병_ 놀라운 공을 세운 장수들·455 동중서_ 유가로 통일된 사상을 수립한 대유학자·465 사마상여_ 팔방 미인·479 공손홍_ 약삭빠른 정객, 작위도 받기 전 승상이 되다·495 복식_ 재물을 경히 보는 충직함·503 장탕_ 죄명 만들기를 잘했던 혹리·511 두연년_ 온화함과 공평함·527 장건_ 서역으로 가는 길을 뚫다·537 이광리_ 이사장군·549 주매신_ 금의환향·563 주부언_ 추은령의 시행·569 동방삭_ 괴롭고도 기쁜 사람·581 양운_ 시가 불러온 화·593 곽광_ 황제를 보좌한 중신, 한 시대를 풍미할 권력을 쥐다·607 김일제_ 노비에서 보정대신까지·627 조충국_ 군둔의 아버지·635 진탕_ 공과 과실을 누가 알리요·647 병길_ 너그럽고 관대한 승상·669 조광한_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경조윤·681 한연수_ 어진 마음으로 소송을 취하시킨 관원·693 장창_ 치세에 능한 신하·701 소망지_ 유가의 어진 정치를 숭상한 사람·711 장우_ 명철보신 - 사리사욕을 위해 진실을 숨기다·723 왕상_ 충직하여 만인의 적이 되다·735 공수_ 백성을 사랑하는 진심어린 마음·747 엄연년_ 억울한 죽음·753 곽해_ 혈기왕성했던 협객·763 동현_ 한 시절 영예를 누린 남총·771 묵돌 선우_ 흉노와 한 황실의 은원恩怨관계·785 왕망_ 한나라 찬탈‘쇼’·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