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의 시간좌표_7
제3_19
고리_51
소행성대의 아이들_87
복원_113
벗_173
바이러스들_203
양자의 아이들_211
언데드_231
목련과 엔트로피와 다람쥐_283
아케리_309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_339
작가의 말_359
수록지면_363
작품연보_364
1993년 《창작기계》에 '그들의 고향은 지옥이었다'로 데뷔, 지난 30년간 50여 편의 중단편을 각종 지면에 발표하며 한국 SF의 기둥으로 활약해 온 김창규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창규는 한국 SF 어워드에서 세 차례의 대상을 포함한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수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며 한국 SF의 저변을 넓혀 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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