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만 원으로 3년 만에 50억 자산을 만든 투자 시크릿
월급 노예에서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과정과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
★★ 경매,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
★★ 평범한 직장인이 가장 빨리 부를 쌓는 법
650만 원으로 어떤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까? 외국계 회사의 신입사원이었던 저자 경장인(정규범)은 통장 잔액 650만 원과 마이너스 통장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현재 11채 부동산을 소유하고 5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경매를 필두로, 많은 사람들이 피하는 빌라와 오피스텔, 지방 소도시 아파트에 집중하며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그는 자신만의 투자 로드맵을 세우고 계속해서 도전해왔는데, 그의 전략에서 가장 뼈대가 되는 원칙은 아주 단순하다. 자본이 적을수록 투자의 초보일수록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3년 만에 월급쟁이에서 파이어족으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한 이 동화 같은 이야기.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적은 돈으로 시세차익과 월세수익,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은 직장인 경매 멘토로 활동하는 저자가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4,000명 이상의 수강생에게 전한 전문적인 경매 노하우와 3년 만에 수십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투자 비법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부동산 투자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기초 상식부터, 인프라와 일자리, 교통 호재 등을 분석해 가치 있는 물건을 찾아내는 법, 절대 실패하지 않는 경매 물건을 선별하는 법, 매매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세금 절세 전략, 효율적인 인테리어로 더 높은 월세수익을 만드는 팁 등 부동산 소액투자의 A to Z를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
투자의 성공은 투자금의 크기로 좌우되지 않는다
제대로 된 로드맵만 갖추면 된다!
직장인 경매 멘토 ‘경장인’의 투자 기술과 필살기 공개
자본주의 시대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월급 이상의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동산을 공략해야 한다. 내가 지닌 자산을 잃지 않으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재테크 방법이다. 경매 전도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와 소액 투자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투자 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부동산 기본기-경매 지식-부동산 종류별 접근법-대출 전략-절세 가이드’ 등을 순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평생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투자 법칙을 제대로 알려준다.
이토록 생생하고 상세한 부동산 책이 있을까!
부동산 지식 제로에서 50억 자산가가 된 과정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밟아본다
<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부동산 생초보였던 저자가 3년여 동안 직접 손품, 발품을 팔며 부를 축적한 과정과, 저자의 투자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성공한 수강생들의 실례를 생생히 담고 있다.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등 매물 종류에 따른 투자 포인트뿐 아니라 실제 임장을 가게 될 경우 미리 숙지해야 할 사항과 계약 시 흔하게 일어나는 실수까지도 풀어내 매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팁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다. 더욱이 아실, 부동산지인, 호갱노노, 스피드옥션 등 매물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각종 플랫폼 활용법과 관련 표와 차트를 쉽게 읽는 팁도 소개하며, 부동산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저자가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에 대해서도 상세히 답하고 있다. ‘이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여기도 오를까요?’ ‘매매할 최적의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세금 절세를 할 수 있을까요?’ 등등 누구나 궁금했던 부동산 이야기를 들려준다.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투자의 장벽을 가뿐히 넘어설 수 있게 이끌고,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