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 식민지 조선에서 싹튼 모던보이와 신여성 사랑을 그렸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작품으로, 본격적인 국내 로맨스 소설 출판이 시작되었던 당시에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07년에는 '경성 스캔들'이란 제목의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방영되었다(작가 이선미의 또 다른 소설인 '커피프린스 1호점'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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