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편집자 주 - 저항하며 듣고 말하는 교차로에서 1장 전쟁에 다녀온 할아버지 - 월남에서 돌아온 교련 선생님 | 유성원 말 - 이재춘 글 -‘전쟁’의 소리와 냄새가 아직도 나는 것 같아 | 안익순 말 - 이재춘 글 - 어린 병사의 슬픔과 서울의 봄 | 오경열 말 - 박혜진 글 - 일주일에 한 번 월남 마을로 갔지 | 송금술 말 - 최여울 글 - 나는 군복을 입고 살아갈 운명이었나 봐 | 최홍희 말 - 노예주, 박정원 글 2장 또 다른 연루자, 참전군인 2세와 유가족 - 이재춘은 스스로를 비존재(非存在)라고 말한다 | 석미화 글 - 나는 참전군인 2세, 비가시화된 전쟁 2세 | 이재춘 글 - 현충원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 강성오 말 - 이현주 글 3장 분열과 모순 속에서 전쟁을 듣는 마음 - 몸의 기억들로 전쟁을 듣기 | 김엘림 - 참전군인을 만났습니다 | 박혜진, 최여울, 노예주, 박정원 에필로그 : 평화를 발굴하기 위한 전쟁 이야기 | 석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