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560p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목차

들어가는 글 공포의 감각 | “집에서 따라 하지 마세요” | 금융위기 이후의 논쟁 |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이냐다 | 괴짜들의 출현 1장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세계 대중의 지혜 | 랜덤워크 | 효율적 시장가설의 탄생 | 합리적 기대 | 효율적 시장의 현실 적용 2장 그렇게 똑똑한데 왜 부자가 못됐습니까? 랜덤워크를 부정하다 | 불확실성과 위험, 그리고 엘스버그의 역설 | 손실을 회피하는 것이 이익을 놓치는 것보다 낫다 | 텍사스 홀덤 | 확률대응 | 미래를 예측하는 인간 | 새로운 이론 | 문화충격 3장 그렇게 부자인데 왜 똑똑하진 않습니까? 안을 들여다보자 | 뇌과학 | 공포 | 고통 | 기쁨과 탐욕 | 준비된 트레이더들 | 좋은 트레이더들을 만드는 재료 | “지금 당장 주세요” 4장 내러티브의 힘 합리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안다 | 호모 이코노미쿠스와 좌뇌 | CEO로서의 전두엽 | 자기 예언의 힘 | 내 인생을 바꾼 바바라 선생님 | 지능이란 무엇인가 5장 진화하는 세계 동물원에서의 하루 | 진화혁명 | 진화론은 과학인가? | 자연선택의 힘 | 종의 다양성 | 백상아리와 도도새 |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되기까지 | 진화적 서열 | 스웨덴 쌍둥이와 재무적 행동 | 생각의 속도로 일어나는 진화 | 사회생물학과 진화심리학 | 적자생존이 아닌 부자생존? 6장 적응적 시장가설 이론을 넘어서는 이론 | ‘만족화’ | 슈퍼맨 재킷 | 적응적 시장가설 | 성장에 최적화된 휴리스틱 | 자연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을 싫어한다 | 다시 한 번, “바보야, 중요한 건 환경이야” | 호모 이코노미쿠스와 비체계적 위험 | 위험회피의 기원 | 시장은 효율적인가 적응적인가 | 물리학을 부러워 한 경제학 | 거인의 어깨 위에서 7장 금융의 갈라파고스 퀀텀펀드 | 미션 임파서블 | 진화의 섬, 갈라파고스 | 헤지펀드 군도 | 헤지펀드 진화의 역사 | 퀀트의 탄생 | 괴짜의 반격 | 주류가 된 퀀트 | 랜덤워크의 진화 | 휴대폰과 케랄라의 어부들 8장 적응적 시장가설의 적용 전통적인 투자 패러다임 | 대조정 | 새로운 질서 | 위험과 보상 | 투자의 민주화 | 스마트베타 | 액티브로 패시브를, 패시브로 액티브를 | 랜덤워크 가설 다시보기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 2007년 8월의 퀀트펀드 붕괴사태 | 적응적 시장가설과 유동성 소멸 현상 | 1998년과 2007년 9장 공포, 탐욕, 금융위기 생태학적인 접근 | 2008년 금융위기 백서 | 라쇼몽 | 탐욕스러운 금융가들 | 게으른 공무원들 | 빨간약, 파란약 | 위기를 피할 수 있었을까? | 금융위기에 대한 적응적 시장가설의 설명 | 갑자기 사라진 유동성 10장 제멋대로인 금융 금융시장의 규칙 | 폰지 사기 | 최후통첩 게임 | 금융은 공정한가? | 고든 게코 효과 | 규제 문화 | 동전던지기 실험 | 무어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 | 복잡성의 독재자 11장 더 나은 금융 최소한의 방지 | 생태계 관리 | 적응적 시장규제 | 법은 소프트웨어다 | 금융 네트워크 지도 | 금융위기 조사국 | 개인정보와 투명성의 공존 | 안티-게코 요법 12장 새로운 금융의 시대로 스타트렉 | 컴퓨터, 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줘! | 암의 정복 | 빈곤으로부터의 탈출 | 새로운 내러티브 | 나는 하비 로디쉬가 되고 싶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1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주식회사 왓챠
  • 대표 박태훈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3 신덕빌딩 3층
  • 사업자 등록 번호 211-88-6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