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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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최은미 ....... 여기 우리 마주 9 수상작가 자선작 최은미 ....... 보내는 이 45 수상후보작 김병운 ....... 한밤에 두고 온 것 77 박형서 ....... 실뜨기놀이 105 송지현 .......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143 오한기 .......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169 윤성희 ....... 네모난 기억 207 임솔아 ....... 단영 231 천희란 .......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253 심사평 예심 김성중│마스크를 쓰고 읽는 2020년의 소설들 281 서희원│소설에 대해 대화하는 즐거움 285 이지은│우리의 물음이 여기에 288 본심 김인숙│진화하는 여성 서사―여기, 오늘, 그들 291 소영현│화산의 소설들 294 이기호│여기 뜨거운 교차성 297 수상소감 최은미 ....... 소설을 쓰는 시간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