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비밀의 다락방
길 떠나는 가족/ 꿈의 도시, 파리/ 작곡가의 방문/ 서랍 속의 누드/ 산업화의 물결/ 혼자만의 기억/ 운명과의 만남/ 한밤의 대화/ 희망 뒤의 절망/ 세상의 높은 문턱/ 가슴 속에 묻은 친구/ 파리의 연인, 코르티잔/ 배고픔을 이긴 우정/ 붉게 물든 눈동자/ 천국에서 맺은 열매/ 또 하나의 노트/ 아름다운 반란/ 풍차 아래에서 춤을/ 뒤바뀐 그림/ 거장의 눈물/ 고통 없는 세상을 위해/ 다시 다락방으로/ 에필로그
●르누아르와 여인들
●르누아르를 둘러싼 당대 반항적 예술가들
‘정열의 화가’ 페르디낭 들라크루아/ ‘인상주의의 선구자’ 에두아르 마네/ ‘현대미술의 개척자’ 폴 세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친구를 위해 살고 조국을 위해 죽은 화가’ 장 프레데릭 바지유/ ‘하늘의 자유를 그린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발레리나의 연습실을 훔쳐보다’ 에드가 드가/ ‘인상주의 화가이자 후원자’ 귀스타브 카이유보트/ ‘인상주의 최후의 버팀목’ 카미유 피사로/ ‘수평선에서 빛을 뿌리다’ 외젠 부댕/ ‘인상파의 우먼파워’ 베르트 모리조와 메리 커셋/ ‘행동하는 감성’ 에밀 졸라
●그림으로 들여다본 르누아르의 삶
●발문- 김경주 감정의 자연을 만들려고 하는 자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