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안녕, 땅으로 내려온 날개 #그 가을 숲속 손을 잡는다는 것 선물 # 銀河鐵道의 밤 # ¿볼레로를 출까요? 농부의 취향 지난여름 그리고 겨울 # 한없이 걷고 싶어라 재료라는 것은 대구와 피조개 # 바다처럼 그렇게 죽이고 싶지 않다 # 부활절 꽃이 온다 6월이 오면 우리는 해거리를 한다 6분의 1 노래하는 집을 짓다 # 폭풍의 언덕 나의 산책 # 밤의 오스티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