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사/비즈니스 부분 최우수 블로그 선정 네이버 인기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의 왕초보 재테크 입문서 2013년 1월 출간 이후 재테크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대학생 재테크』의 2016년 개정판. ‘20대 재테크’ 콘셉트의 책은 있지만 고정 월 소득이 없는 대학생을 위한 재테크 도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통장 잔고가 0원인 상태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통장 관리법, 학생에게 추천할 만한 금융 상품(통장, 체크 카드 등), 용돈 및 알바비 관리법 등 바로 실천 가능한 실용 재테크 팁만을 담은 『대학생 재테크』는 학생층은 물론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이후 변동된 은행 금리나 카드 혜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 내용 등을 최신 정보로 수정하고 다음 스토리볼 ‘요니나의 재테크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연재했던 칼럼 내용들과 운영 중인 재테크 카페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계부 운용법 등을 추가하여 더욱 짱짱하고 실속 있게 구성하였다. 왕초보 눈높이에 맞춘 인생 첫 재테크 책! 모아둔 돈이 없어도, 재테크 지식이 없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돈 관리 노하우 중·고등학교 때 저축한 100만 원과 통장 5개를 가지고 돈 모으기를 시작, 한 달 용돈 30만 원과 대외활동비를 알뜰하게 굴려 3년간 1,000만 원을 모았고 그 경험과 돈 관리 노하우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며 유명세를 타게 된 저자는 또래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재테크 방법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입출금 통장, CMA 통장, 적금 통장, 예금 통장, 주택 청약 통장 등 현재 관리 중인 통장이 20개, 만기를 채운 예·적금 통장만 40개에 이를 정도로 저축 통장 운용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재테크 포스팅은 돈 모으기 팁을 주는 듯하다가 결국엔 펀드나 보험에 가입하라는 광고성 글이 판치는 인터넷 공간에서 보기 드문 알짜 정보로 통한다. 그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에는 아직 정규 수입이 없는 사람들에게 맞는 통장 쪼개기 요령, 혜택 좋은 체크 카드 선택법, 가계부 작성 노하우 등 요즘 돈 모으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다. 돈 모으기 경험이 전혀 없는 대학생은 물론, 월급 관리를 못해 걱정인 직장 초년생들에게도 유익한 재테크 입문서가 될 것이다. [독자 추천사] “『대학생 재테크』를 만난 후 내 소비 습관이 이렇게 달라졌다!” 24살 처음 『대학생 재테크』 책을 접했을 때 ‘재테크는 직장을 갖고 돈을 벌어야 할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난 후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재테크는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겠구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돈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돈의 관리부터 나에게 맞는 금융 상품을 찾는 모든 과정이 재테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커뮤니케이터) 정말 재테크에 대해 문외한이었어요. 그런데 요니나 님의 『대학생 재테크』를 보고 ‘아,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나도 할 수 있겠네!’라고 느끼면서 책에 나왔던 가계부 쓰기, 푼돈 모으기 등의 방법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된 지금도 그때 배운 노하우는 여전히 제 소비의 기준을 마련해주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인생 첫 적금 만기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불곰) 『대학생 재테크』는 돈에 대해 무지하던 저에게 처음으로 도움을 준 책입니다. 대학 다니면서 ‘용돈은 적당히 받는 편인데 왜 항상 부족함에 허덕여야 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과 책을 통해 이런 저런 정보를 찾다가 요니나 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들을 보다가 감동하여 『대학생 재테크』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세 번 읽었습니다. 저에게는 교과서 같은 책이에요. (오하일) 월급이 들어오는 대로 잔고가 ‘0’이 될 때까지 쓰기 바빴던 제게 『대학생 재테크』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해준 책입니다. 통장 정리, 체크 카드 정리 등으로 현재 내 자산을 피악하고, 가계부 작성을 통해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니 저축을 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었는지 사회 생활 3년 차인 지금에서야 깨닫게 됐습니다. 요니나 님을 더 일찍 만나 경제 습관을 만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우아이우) 요니나 님의 대학생 재테크 카페에 들어가 처음 받았던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직장인이 아닌 또래 대학생들이 무지출을 실천하고 가계부를 인증하는 카페 활동 모습은 새로운 자극이었어요. 카페를 알게 된 후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자 다짐하고 통장 쪼개기를 하고 적금 통장을 늘렸고 매일 가계부라는 것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위치로 가고 싶어 진로도 금융권을 꿈꾸고 있답니다. (소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