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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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눈 내리는 밤 금서를 읽는 즐거움 1장 다른 세상을 상상하다 문제적 인간‘루소’를 위한 변론|『사회계약론』 지금은『한비자』를 읽을 시간|『한비자』 밀턴, 스스로 금서가 되다|『아레오파기티카』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공산주의 선언』 장하준, 경제 시민의 권리를 일깨우다|『나쁜 사마리아인들』 2장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다 한국 사회의 좌표, 조지 오웰에서 찾다|『1984』 유토피아를 기다리며 디스토피아를 견디다|『유토피아』 연암 박지원, 18세기를 살며 21세기를 견인하다|『열하일기』 금수보다 못한 인간을 위한 변명|『금수회의록』 루쉰,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아Q정전』 조정래,『 태백산맥』으로 시대와 불화하다|『태백산맥』 3장 신의 권위에 도전하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성서를 읽는다|성서 홉스, 만인 투쟁 아닌‘평화’를 부르짖다|『리바이어던』 괴테는 지금, 자살이 아닌 삶을 이야기한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올리버 트위스트가 전해준 새로운 세상|『올리버 트위스트』 『엉클 톰스 캐빈』과 <추노> 사이에서…|『엉클 톰스 캐빈』 투쟁하는 모든 인간의 고백|『최후의 유혹』 4장 성적 금기를 넘어서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다시 금서가 되다|『채털리 부인의 연인』 『데카메론』, 인간을 예찬하다|『데카메론』 로맨스와 불륜의 사이에서 읽는『주홍 글자』|『주홍 글자』 제임스 조이스, 불멸의 길에 서다|『율리시스』 정치와 외설의 경계에 선『무기여 잘 있거라』|『무기여 잘 있거라』 소녀, 첫 경험을 말하다|『포에버』 우리 모두 즐거운 사라가 되자!|『즐거운 사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