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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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1부. 무기 우수한 무기가 승리를 좌우한다! 고대에 등장한 핵무기 활 활의 등장 최초의 고속 기동 무기 전차 역사를 바꾼 전차 이야기 세계를 제패한 기병의 탄생 아시리아에서 시작된 기병의 역사 철제 무기의 발명 히타이트인이 시작한 철의 역사 해양민의 침입과 철기 제조 기술의 유출 구약성경에 숨겨진 철제 무기의 비밀 유목민이 전파한 철기 문화 돌팔매의 명수 다윗 알고 보면 무서운 무기 돌팔매 돌팔매의 명수 다윗 중세 말까지 사용된 돌팔매 남미와 한국의 돌팔매 중국의 노 춘추전국시대부터 등장한 노 한나라와 송나라의 노 부대 페르시아를 정복한 청동 창 그리스에서 실패한 페르시아의 전술 페르시아를 제압한 크세노폰의 호플라이트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드로스 3세의 밀집 보병 인도와 카르타고의 전투코끼리 알렉산드로스 3세를 좌절시킨 코끼리 부대 카르타고의 전투코끼리 페르시아의 전투코끼리 인도와 동남아의 전투코끼리 코끼리 부대의 약점 로마군의 비밀 무기 글라디우스 비잔티움을 지킨 그리스의 불 모든 것을 태우는 화염방사기 몽골의 강력한 투석기 회회포 몽골군이 두려워했던 양쯔강 회회포를 들여온 쿠빌라이 아메리카를 정복한 강철 무기 아즈텍인을 학살한 강철 검과 창 200명도 안 되는 에스파냐군에 무릎 꿇은 잉카 제국 조선과 명나라를 위협했던 일본도 명나라에 충격을 준 일본도 조선군에 귀순한 항왜와 일본도 아쿼버스와 머스킷 중국에서 발명된 총 서양에서 등장한 아쿼버스와 머스킷 역사를 바꾼 조총 라이플의 등장 조선의 일등 공신 판옥선 바다의 요새 판옥선 판옥선에 실린 막강한 화약 무기들 튼튼한 방어력의 판옥선 중국의 운명을 바꾼 홍이포 서양의 대포에 놀란 중국 불랑기포와 임진왜란 홍이포와 누르하치, 그리고 만주족 장창과 총검 시대의 시작 기사, 그리고 파이크와 창병 총검의 등장으로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기병들 아프리카를 정복한 기관총 총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기관총 연구와 도입 전진하라, 맥심 기관총을 들고 드레드노트 전함의 등장 세계의 바다를 지배했던 대영제국 드레드노트 전함의 출현 거함거포주의를 끝낸 항공모함 20세기에 들어 등장한 항공모함 세계의 바다를 제패한 항공모함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무기 핵폭탄 2차세계대전 말기에 발명된 핵무기 후발 주자 소련의 핵무기 개발 경쟁 실제로 터질 뻔했던 쿠바 핵 전쟁 강철로 몸을 감싼 기병, 탱크 참호전을 끝내기 위해 등장한 탱크 지상전의 제왕이 된 탱크 한국전쟁 때 들이닥친 북한군의 탱크 미국과 소련 탱크의 대결 병원균과 독가스, 생화학무기 고대부터 시작된 생화학무기 전쟁 에스파냐의 신대륙 정복과 전염병 영국군의 세균전 20세기에 부활한 생화학무기 독가스 미군의 세균전 의혹 2부. 보급 먹지 못하면 싸울 수 없다! 그리스 정복에 실패한 페르시아 역사상 미증유의 대군 대군으로 인해 몰락한 페르시아 굶주림에 충성심을 버린 병사들 치열한 동족상잔의 현장, 디아도코이 조심스러운 에우메네스의 행보 굶주림 탓에 다 이긴 전투에서 패하다 원정군이 세운 인도-그리스 왕국 인도에 고립된 군대 인도-그리스 왕국의 탄생 고대 인도에 남았던 그리스인들의 흔적 인도-그리스 왕국의 종말 북벌에 실패한 관우 일생에서 가장 큰 기회였던 형주 전쟁 영웅의 목을 자른 오나라 패배한 영웅의 한 원정에 실패한 율리아누스 배교자 율리아누스 페르시아 원정의 시작 철수 도중 전사한 율리아누스 자멸한 수나라의 100만 대군 300만 대군을 동원했던 수나라 보급의 어려움으로 붕괴된 100만 대군 몽골에 항복한 고려 강화도를 넘보지 못하는 몽골군 매국노 이현의 기밀 누설과 몽골의 서남부 해안 공략 테노치티틀란의 수상 공방전 인구 25만의 대도시 테노치티틀란 에르난 코르테스의 출현 탐욕스러운 에스파냐인들의 횡포와 ‘슬픈 밤’ 사건 테노치티틀란의 수상 공방전 이순신의 활약 히데요시는 과대망상가인가 좌절된 일본군의 수륙 병진 정책 원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