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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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나의 세계 여행이 있기까지 17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 18 | 제2의 부모 위튼 씨 부부 도움으로 미국 유학 20 유럽 배낭여행으로 자신감 얻어 25 | 언제, 어디로, 어떻게 떠날까? 28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31 | 여행 1년은 평범한 인생 10년 35 이란·아프가니스탄 39 반정부 지도자와 나눈 열흘간의 사랑 걸프 해변 방파제 데이트 40 | 그와 함께 있어 더 좋은 테헤란 44 마지막 날의 뜨거운 입맞춤 48 신드바드의 나라 페르시아 프랑스 거지가 가르쳐준 이란 비자 받는 법 52 팔자에 없는 ‘이복동생’ 야스오 54 | 귀여운 여대생 미나네 집 구경 59 “여기서 내 아들하고 같이 살아” 61 | 1500년 동안 타고 있는 불 65 탈레반 병사 사진 찍다 총살 직전까지 종군기자 말만 믿고 겁 없이 전쟁터로 68 여자는 집 아니면 무덤에 있어야 한다 71 | 목숨과 바꿀 뻔한 사진 두 장 75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을 살릴 수 있다 지뢰밭에서 노는 아이들 79 | 아! 이 일을 하고 싶다 81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85 칼바람 속에 울며 넘은 국경 내 여권이 가짜라고? 86 | 얼굴이 텅 비어버린 사람들 90 고려인 아줌마의 뜨거운 밥상 94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중앙아시아의 옥외 박물관 부하라 97 | 사마르칸트, 이슬람제국의 진주 100 혼자 맞는 새해는 너무 외로워 103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얼떨결에 러시아 경찰을 물리치다 106 | 눈물의 밤 기차 15시간 110 밀항 파티, 보드카는 내가 쏜다 111 | “나타샤 나타샤, 쟁기 쟁기” 115 내 품에 안긴 터키 꼬마 친구 천 개의 얼굴 천 개의 매력 118 | 외국 손님 찻값은 안 받겠다고? 120 “비야 이모 따라 한국 갈래” 121 산 산 산, 단풍 단풍 단풍 운전사 싸브리, 간 떨어지다 126 | 쿠르드 할머니가 싸 주신 달콤한 살구 129 유스펠리에 가보지 않고 가을 산을 말하지 말라 130 세계에서 가장 이름값 하는 도시 이스탄불 카파도키아의 동화 속 동굴 방 134 | 터키탕 체험기 136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사부가 되다 138 | 내 목소리도 잠재운 수다 퀸의 내공 141 케냐·탄자니아·말라위 145 잠보! 아프리카 첫날부터 강도를 만나다 따끈따끈한 정보가 넘치는 배낭족 숙소 146 대낮의 무법천지, 케냐 나이로비 149 |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 150 사자는 장난으로 약자를 죽이지 않는다 154 |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157 맘바 마을 ‘프로’ 엄마의 사랑 미혼모가 더 인기 있는 이유 160 | 일만 하는 여자들이 더 많이 웃는다 163 장관님, 전 관심 없거든요 165 | 이별 없는 마을은 없을까? 167 킬리만자로는 내게 천천히 가라 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의 행복한 얼굴 170 | 고산병, 인간에게 보내는 자연의 경고 172 아름다움은 고통을 뛰어넘는다 174 | 마침내 정상, 그러나 시력을 잃다 176 아싼테 싸나, 고마운 내 몸 179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올드스톤 타운에서 길을 잃다 182 | 코란으로 점치고 부적 만들고 184 그 사람 조나단 187 여행은 떠나는 자만의 것이다 범선을 타고 인도양을 떠다니며 190 | 흑백영화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