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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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여행>으로 유명한 프랑수아 를로르가 정신과 의사로서 가장 흔히 접하는 10건의 사례를 담았다. 우울증, 스트레스, 강박증 등 병의 진료부터 나아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냄으로써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감수성이 살아 있는 문학적인 기법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각 장마다 증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질병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분석, 탁월한 심리 묘사, 인간에 대한 깊이 있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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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인물소개 : 닥터 를로르가 만난 서랍속 영혼들 은둔하는 첼리스트 - 광장공포증 신과 말을 하는 골든 보이 - 조울증 기사의 죽음 - 우울증 피 흘리는 어린 왕자 - 자폐증 반항아 - 중재 정신의학 닿을 수 없는 브르타뉴 미인 - 강박증 거울 저편의 세계 - 정신분열증 소박한 삶 - 거식증, 폭식증 링 위의 공포 - 공황 장애 바쁜 사나이 - 스트레스 옮긴이의 말 : 고통을 생각하다 추천글 : 어느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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