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1.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법칙 3.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법칙 5.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마라
법칙 6.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 8.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보라
법칙 9.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억이 있다면 아주 자세하게 글로 써보라
법칙 10. 관계의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 성실히 계획하고 관리하라
법칙 11. 분개하거나 거짓되거나 교만하지 마라
법칙 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 · 인문학
460p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등 명징한 조언을 담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으로 전 세계 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에 신작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왜 '질서 너머' 인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일 수 있는지,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법칙2). 그것이 진짜 인생이니까. 질서는 혼돈의 해독제가 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이미 아는 것 얻은 것에 안주한다면 아무리 어렵게 얻었던들 그 질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본래 질서와 혼돈은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고, 만물은 그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당신은 한 발을 질서의 영역에 두고, 다른 한 발로 그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 혼돈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지만, 더 나아질 기회와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 『질서 너머』는 혼돈을 잠재우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혼돈과 그 안의 가능성을 기꺼이 껴안도록, 냉소와 두려움의 껍질을 깨는 더 강력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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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피터슨이 돌아왔다!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인생 법칙'의 완결판
"지금 시대는 조던 피터슨을 필요로 한다" (더글러스 머리, 『유럽의 죽음』 저자)
*** 출간 즉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등 명징한 조언을 담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으로 전 세계 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에 신작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전작은 글로벌 '피터슨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어설픈 위로 대신 현실의 냉엄함을 이야기하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찾아 '기꺼이 책임을 짊어지는 어른이 되라'고 주문하는 그의 메시지에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불확실한 인생을 표류하다 하릴없이 허무주의에 빠져든 청년들에게 그의 법칙은 '삶의 진실'이라는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했다. 그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고백이 쏟아졌다. 북미와 유럽 125개 이상 도시들에서 순회한 강연은 연일 매진이었다. 피터슨의 유튜브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2억 뷰에 달한다. 전 세계 언론이 앞다퉈 그를 다뤘다. 그는 '지적 영웅' '시대의 대변자' '인터넷 아버지'로 떠올랐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논쟁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부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돌연 모습을 감췄다. 후속작을 집필하던 중 갑작스레 부인의 말기 암 진단과 그 자신의 심각한 건강 문제(약물 부작용 치료로 인한 코마 상태에서 폐렴까지)가 연이어 닥쳤다. 1년 가까이 병상에서 생사를 오간 그는 재활센터에서 걷는 법, 눕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심신이 피폐해졌을 때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할 뻔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갑자기 인생을 덮친 혼돈에 굴복하는 대신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담금질하는 계기로 삼았고, 보다 깊고 확장된 사유를 펼쳐 보이며 '인생 법칙'의 완결판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왜 '질서 너머' 인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일 수 있는지,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법칙2). 그것이 진짜 인생이니까. 질서는 혼돈의 해독제가 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이미 아는 것 얻은 것에 안주한다면 아무리 어렵게 얻었던들 그 질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본래 질서와 혼돈은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고, 만물은 그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당신은 한 발을 질서의 영역에 두고, 다른 한 발로 그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 혼돈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지만, 더 나아질 기회와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
『질서 너머』는 혼돈을 잠재우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혼돈과 그 안의 가능성을 기꺼이 껴안도록, 냉소와 두려움의 껍질을 깨는 더 강력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이 시대 가장 논쟁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식인”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피터슨 신작 출간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전 하버드대 교수의 인생 강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의 신작 『질서 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으로 돌아왔다. 피터슨은 21세기 가장 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청년들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하다. “어른이 되라! 인정받고 성공하기 위해 더 강해져라. 최대한 많은 책임을 짊어지라.” 전 세계 청년들은 그를 ‘인터넷 아버지’로 부르며 존경하고 따른다. “피터슨의 강의는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1일 1피터슨! 교수님의 강연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같은 반응들이 줄을 잇는다.
인기만큼 논란도 크다. 일각에서는 그를 보수주의자, 반페미니스트, 백인우월주의자 등으로 부르며 시대착오적인 인물이라고 비판한다. 반대편에서는 바로 그 페미니즘, 정치적 올바름, 급진주의 등으로 사회가 더 큰 혼돈에 빠지고 있다며, 그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피터슨을 시대의 지성이자 양심으로 추켜세운다. 하지만 이런 이분법적 틀로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피터슨 현상’의 요체를 제대로 담을 수 없다. 그는 오늘날의 어떤 이론적·사상적 범주로도 분류되지 않는 지식인이다. 하나의 도그마에 사로잡히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피터슨은 융과 프로이트, 니체와 도스토옙스키, 신화와 종교, 문학과 예술, 진화론과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문제를 다층적으로 파고든다.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600만 부 가까이 팔렸고, 한국에서는 30만 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160여 개 도시에서 펼친 순회강연은 연일 매진되며 약 50만 명의 청중이 모였다. 2021년 3월 기준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57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 수는 2억 2000만 뷰다. 그의 강연이나 인터뷰 등을 재생산한 콘텐츠는 인터넷 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전체 조회 수는 헤아릴 수조차 없다.
2021년, 여전히 확실성과 의미에 목마른 젊은이들에게, 3년의 기다림을 깨고 돌아온 『질서 너머』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 ‘피터슨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왜 ‘질서 너머’인가? 팬데믹 이후 완전히 뒤집어진 세상
“새 시대에는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
법칙 1.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법칙 3.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법칙 5.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마라
법칙 6.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 8.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보라
법칙 9.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억이 있다면 아주 자세하게 글로 써보라
법칙 10. 관계의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 성실히 계획하고 관리하라
법칙 11. 분개하거나 거짓되거나 교만하지 마라
법칙 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3년 전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제시한 이후, 세상은 빠르다 못해 완전히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세상의 질서를 뒤흔들었고, 혼돈의 도가니에 우리를 가져다 놓았다. 그런가 하면 방역과 안전이라는 목표 아래 과도한 통제를 용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불안과 공포는 편가르기나 허무주의적 냉소에 더욱 불을 지폈다. 팬데믹이 지나간 뒤에도 그 후유증이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우리를 억압할 수 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혼돈과 질서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새로운 법칙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피터슨이 새롭게 제시한 인생 법칙은 냉정하고도 고무적이다. 그는 혼돈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껴안으라고 조언한다. 필요하다면 싸움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권리를 요구하기 전에 책임을 지라고 일갈한다. 당장의 이익을 쫓아 순간적인 행복과 만족에 휘둘리는 삶이 얼마나 초라해질 수 있는지 날카롭게 파고든다. 혼돈이 우리를 압도하는 시대에 오히려 그 안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저자의 비전에 독자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MZ 세대의 멘토 vs. “약물중독” 위선자?
죽음의 위기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인생 법칙’ 완결판
피터슨은 2019년 가을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대중 곁을 떠나 있었다. 아내 태미의 암 투병 속에서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이전부터 의학적 필요에 의해 복용해온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를 조금씩 늘린 게 화근이었다. 어느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할 때쯤에는 이미 벤조디아제핀 의존증에 걸린 상태였다.
벤조디아제핀 금단 증상은 끔찍했다. 그는 극심



siwon.hage
3.5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 왜 당연한 건지 설명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 거저먹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좀 배운 아저씨가 아직 멀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잔소리하는 고리타분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정말 이런 책이 잘 없다. 지인들에게 물어보자. 나의 이런 저런 단점에 대해 솔직히 말해달라고.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한다면 기분 나쁘게 들릴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넌 최고야 넌 문제없어’라며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조던 피터슨은 전자다. 그리고 나는 진심으로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해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C.C.
5.0
<1회차, (우선 간단하게만)> 개개인이 도덕적으로 옳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더이상 명쾌할 수 없는 답변. 개인의 인격형성과 삶의 향유에 사회가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관한 고찰의 깊이에 감탄했다. E.H.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서술 되어있던 부분에서 더욱 발전되어 있다. "무한한 현상과 사실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세계를 가치라는 기능적인 세계로 축소하는 과정" "개인은 사회적 세계에 의해 빚어진다. 하지만 사회제도 역시 그 구성원들의 필요에 따라 빚어진다." 2회차. 왓챠의 이 책에 대한 서평 중 저 아래에 "너나 그렇게 사세요" 라는 평이 있는데 참 안타깝다. 아마 읽어보지도 않고 읽을 생각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지금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현대문명의 이점에 대해 전혀 감사할 줄 모르는 무례한 커뮤니티들에서 제대로 된 근거없이 형성된 저자에 대한 일련의 편견들이 저런 사람들로 하여금 저런 서평들을 쓰게끔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들이 바보임을 받아들이면 분명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저자가 책에 <바보의 유용성>이라고 써놨듯이.. 바보인 상태는 성장의 절대적인 전제조건인다. 용기만이 필요할 뿐이다. 자신안에 이미 확립된 '질서'를 직시하고 넘어서는 용기. 질서 너머. beyond order.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용기.
샌드
3.5
저는 사실 조던 피터슨이 누군지 잘 몰라서 이 사람이 어떤 의견을 펼쳐왔고 어떤 얘기를 말해왔는지에 대한 배경지식 하나 없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사실상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라는 책을 접한 적이 당연히 없는 채로 이 책을 읽어서 처음에는 순서를 잘못 잡았구나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심화적인 이야기긴 해도 그 책을 안 읽어도 이 책을 못 읽을 건 아니였습니다. 몇 가지 법칙 류의 제목이 달린 책을 사실 정말 마뜩찮게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질서 너머>라는 제목이 가지는 의미가 도대체 뭘까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책은 역시나 질서를 깬다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질서를 해체하고 혼돈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자기계발서라 말할 수 있을 책들은 대체적으로 엔트로피를 감소하는 방식으로의 행동과 생각을 일러 준다면 이 책은 그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해 재밌긴 했습니다. 다만 열 두가지 이야기를 파고 드는 데 있어서, 한 문장을 전달하기 위한 뒷받침의 이야기가 너무 길게 늘어지는 것도 있고 쉽게 읽히지 않는 면도 깊이감이 아니라 말을 빙빙 돌리는 느낌이라 생각을 하면서 넘어가는 게 아니라 그냥 생략을 하면서 넘어가는 지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책을 접할 때는 어떤 얘기를 하는지가 더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얘길 할까를 보는 재미가 훨씬 있는 쪽인데, 조던 피터슨이란 사람은 이렇게 강하고 확고하게 얘길 하는구나 싶은 생각은 깊게 인상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홍규
4.0
책임이 없으면 행복은없다. 당신을 운명으로 불러내는건 안락함이아니라 투쟁과충돌. 격렬한다툼 치명적놀이 비극과 실망으로 가득찬 인생에서 우리를 지탱해줄 수 있는의미는 고결한 짐을 짊어지는데서 찾을수 종교에 대한 과하게 긍적적인 예찬적인 서술은 조금은 나를 무섭게한다 훌륭하지만 굉장히 주관적이기도...
글락
2.0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왜이리 중언부언 해서 글을 재미없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목표는 평생 보기
4.0
생명은 소중하다. 사람 하나 살릴수 있다. 오직 책 하나만으로
owo
0.5
비기득권자의 처지와 심정 단 하나도 헤아리지 못 하면서 아니 헤아릴 마음조차 없으면서 함부로 입 놀리는 거 같잖을 뿐이다 "여성은 30대가 되면서 학력 지성 상관없이 아이에 대한 애착만 커질 뿐이다." "남성은 신생아 육아를 위해 만들어져 있지 않다. 젖도 안 나온다." "남성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더욱 골때리는 건 이 책이 베스트셀러이며 2030 남성 독자가 주류라는 것
설어진
2.0
임상심리학자로서, 선생(먼저 살아본 자)으로서 조던 피터슨이 '망가지지 않고 인생을 살아내는 12가지 법칙'을 본인이 평생토록 겪은 것, 배운 것, 믿는 것을 토대로 설파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1)피터슨의 메세지를 평소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자 (2)본인의 인생이 이미 망가진 것 같고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지 오리무중인 청년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난 저자의 저번 저작에 대해 "그의 말은 구렁텅이 위험 청년군을 제외하고는 갈곳 없이 방황한다"며, 공감되지 않는 성경 우화로 목표를 한참 에둘러 접근하는 그의 방식에 질려 악평한 적이 있다. 다행히 이번 책에서 성경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그 분량을 해리포터, 각종 역사적 신화들이 꿰찼다. 저자는 설화에서 메시지를 끌어내는 방식이 삶의 진리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그 신화를 믿는 본인을 제외하면 설득력이 없다는 걸 다음 책에서는 알아주시길... 아무튼 신화 얘기는 스킵하며 목표 가치관만을 발췌독하였다. 피터슨 책 읽는 법을 이제 알게 됐다. 그의 말에서 내게 적용가능한 것만 빨리 파악하여 그것만 쏙쏙 뽑아먹는 것이다. 세상을 지나치게 평안하게 살아가는 내게 책임의 무게를 강조하는 그의 목소리는 새겨들을 만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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