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아버지를 방금 여읜 딸이 드리는 감사의 말 가난한 영혼 전쟁, 최초의 죽음 할아버지의 신비로운 예지 황천의 시간 번개 치듯 스치는 사랑 일생의 마지막 식사 또 하나의 슬픈 영혼 전쟁의 얼굴 영혼이 머무는 곳 운명이 인도한 길 가슴에 묻히는 벗들 삶을 질식시키는 것 다시 찾아온 운명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귀로, 그리고 구원받을 수 없는 과거 발문 / 방현석 추모사 / 응오 응옥 응우 롱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