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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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상처가 만들어낸 아름다움 기도 ― 신의 가호만 기다리던 아이 공백 ― 부서지던 내가 부서진 이를 고치는 의사가 되기까지 무고 ― 이름도 묻지 못한 아기의 죽음 책임 ― 가해자도 치료해주어야 할까 윤리 ― 몸을 강압할 권리가 의사에게 있는가 신념 ― 삶의 마지막에 받아안는 결과물 용서 ― 가해자를 용서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 수용 ― 죽음 앞에서 의료를 거부한 두 남자 인정 ― 부서진 마음을 마주한다는 것 회복 ― 치유라는 기적을 맞이하고 싶다면 죽음 ― 몸에는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 [나가며] 치유는 치유를 부른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