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어빙 스톤 · 소설
6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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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프롤로그 빨강 머리 멍청이 ― 런던 1 청년 예수와 광부들 ― 보리나주 2 신을 잃고 그림을 얻다 ― 에텐 3 창녀 크리스틴, 그리고 “슬픔” ― 덴하흐 4 감자 먹는 사람들 ― 뉘넌 5 인상파의 물결에 ― 파리 6 귀를 자르다 ― 아를 7 정신병원으로 ― 생 레미 8 죽음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 나뉘지 아니하였나니 ― 오베르 후기 역자 후기 재판을 내면서 연보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어빙 스톤의 섬세한 문체와 최승자의 정제된 언어로 만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삶에 대한 환희! “그의 작품들 속에서 나는 단 한마디의 “나는 사랑한다”라는 비명을 듣는다.”(최승자의 역자 후기 중) 시인 최승자가 완역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20세기 최고의 전기소설 『빈센트 반 고흐 : 열정의 삶』이 표지와 편집을 다듬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1934년에 최초 출간된 이 작품은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빈센트 반 고흐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저자 어빙 스톤은 이 책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번역한 이 책은 시인 특유의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빈센트 반 고흐의 치열하고 아름다웠던 인생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빈센트의 삶과 작품에 심취한 작가 어빙 스톤은 빈센트와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동생 테오가 주고받았던 수많은 편지들을 연구하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곳곳에 남은 빈센트의 자취를 현장에서 직접 추적, 취재하여 이 소설을 완성했다. 이렇듯 철저히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빈센트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데에 중점을 두어, 빈센트가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끊임없이 분투해가는 삶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살려냈다. 1956년에는 「열정의 랩소디」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이 영화로 빈센트 반 고흐 역의 커크 더글러스는 골든 글로브상 극영화 남우주연상을, 폴 고갱 역의 앤서니 퀸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빈센트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또 가장 극적으로 재구성하여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고뇌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삶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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