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 수족관의 VIP 고객
2. 청계천 파충류 시장의 현실
3. 첫 거래, 그리고
4. 분주해진 3평 매장
2장
1. 저변 확대의 시작
2. 유튜브를 시작하다
3. 악어 키우는 김줄스
4. 동물은 모두 똑같은 생물이다
5. 함께한 동물들만 등장하는 유튜브
3장
1. 민감한 주제도 다루고 싶었다
2. 앎이 필요한 파충류의 사육 환경
3. 연못을 만들기로 했다
4. 귀농을 할 생각은 없었다
5. 식물을 알아가다
4장
1. 가물치 연못의 생물들
2. 공사를 또
3. 오리 연못을 만들기로 했다
5장
1. 동물의 집을 만들다
2. 농가에 한 발 들어가 보니 알게 됐다
3. 김줄스 채널에 대해
6장
1. 연못 만들기
2. 계절별 연못 관리법
3.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