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에 이어 4편 '소돔과 고모라'가 7, 8권으로 출간되었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