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반짝이던 강 숲을 사랑하는 이유 노을 언어의 방향 행복의 임계점 창 Peter Zimmermann의 작품에서, 내 나무 파도 여름 갈비, 가을 올비 ? 가을에 생일을 맞은 분들께 숨 여름을 기다리는 일 좋은 아침이야 어떤 슬픔에서는 낙엽 너에게 달 친구 자연의 풍요 고백 어린것들의 인생론 있잖아 초보 나의 달 별을 품은 아이 고운 입자 11.03 가래떡 긴 우울 나의 바다 너의 우울 앞에서 마지막 예의 타인으로부터의 스트레스 열등감 버팀목 시기 울적 문득 외로움 달님에게 기도 바닥 당신이 겪는 고난 내 사람들에게 평온 한 조각 ‘나’라는 방 산산조각 밤길을 걷다 Jazz Bar 우리는 꿈을 꾸나 단물 작가의 사랑 어린 왕자 망설임 시간 밤의 낭만 내가 한 줄기 꽃이라면 시간, 시간 나에게 오는 길 나아가기 위한 끝 눈사람 우주 부모-자식 물려받다 심술보 노부부 낙엽 엄마 폭죽 답장 글짓기 Making Africa - 바르셀로나 CCCB에서 강 생명 그림자 고백 소녀여, 꿈의 문법 빨간 하늘 별 헤는 밤으로부터 자유의 무게 외 편두통 씀의 의미 바다의 일 기념일이 아닌 생일 타인 시 잃어버린 소년과 소녀 바위 멀리 갈 때 바다와 하늘 입체도형 오는 사랑아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