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프롤로그
2015
스타벅스에나 가 | 뉴욕 커피 언어 | 커피 권력 | 입술 뮤지션 | 공간의 자기화 | 업무 다이내믹 | 소년과 팁 | 리뎀션 카드
2016
모자 | 카페 미스터리 | 좀도둑 소녀 | 세 명의 손님 | 상식의 연약함 | 삭발 언니와 파라디소 | 일 못하는 아이
2017
얌체 손님 | 슬리핑 뷰티 | 커피와 물 | 드로잉 아저씨 | 긍정 가이와 병약 언니 | 드로잉 언니 | 민들레 홀씨 | 내장과 글쓰기 | 아티스트 할아버지 | 혼자만의 시간 | 커피믹스 | 너의 설거지와 나의 설거지 | 실내 온도를 둘러싼 신경전 | 체취 | 추수감사절 풍경 | 하나, 둘, 셋
2018
냄새 | 꽃 파는 남자 | 콤부차 만들기 | 갱스터 카운팅 | 카페 음악 | 날 좀 미워해줘 | 내 얘기 좀 들어줘 | 퇴근길 냄새 | 검지의 지배 | 보랏빛 그녀 | 청년 혹은 소년 | 빨간 베레모의 여자 | 원하는 게 뭐야 | 팁 주머니 | 아저씨 | 맨얼굴 | 12월 셋째 주 | I LOVE YOU! | 프렌치 레이디
2019
새해 | 곰탕과 치킨 수프 | 희망과 절망 | 어른짓은 힘드니까요 | 뜨개질 친구 | 기념품 할아버지 | 떠날 준비 | 편지 | 계절의 인사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