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아의 <미실>,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에 이어, 세계문학상의 세 번째 수상작이 출간됐다. 당선작 <슬롯>은 '삶의 불확정성'에 관한 이야기.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운명과 사랑의 함수 관계를, 카지노 게임을 통해 들여다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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