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헤일리 원작의 소설 <뿌리>가 만화가 이두호의 손길로 다시 태어났다.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던 아프리카인 쿤타 킨테가 미국에 노예로 팔려온 뒤, 7대손 조지네 가족이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의 인간 드라마가 펼쳐진다. 생생하고, 감동적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두호의 선 굵은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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