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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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자꾸 삭제되니 책으로 만들어버리자 (나임윤경) 1 ‘언더도그마’라는 보수 담론의 질주 2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는 이들에게 3 3루 출생을 3루 안타로 착각하는 이들에게 4 21세기, 아직도 이동권 없는 이들에게 ‘문명’을 논하다니 5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 부모가 동성이라 클래식 음악이 비정상은 아니듯 6 어느새 다가온 기후 위기를 실감한 당신의 선택은? 맺으며―반지성주의로부터 반페미니즘, 그리고 그 ‘공정’ (나임윤경) 추천의 글―역사는 이상주의자들이 좌절한 만큼 진보한다 (김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