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던 영문법 영어를 쓰고 말하기 위해서 어떤 관점으로 영문법을 접하면 좋을 지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문법 해설을 읽으면, 쓰고 말하는 실력은 물론이고 읽기 실력도 향상될수 있습니다. 더 빠르고 직감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되면 듣기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른바 ‘영어의 4대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것입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말하기 ‘형식’을 반드시 습득해서, 실전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지(how)’ 그 형식이 자동으로 나올 수 있게 하고, 뇌에 저장된 많은 지식을 활용하여 ‘무슨 말을 할지(what)’를 표현해 보세요. 영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로 말 하는 능력 또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