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요양기

허안나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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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의 커다란 땅덩이로 떠났어도 집순이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남들은 하나라도 더 보려고 할 때 한 번이라도 더 쉬고 싶어 하는, 집순이의 남미 요양기.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움직이며 익숙함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최대한 심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는 작가의 요양 같은 여행기다. 가까운 동남아 휴양지를 놔두고, 먼 남미까지 가서 집같이 아늑한 공간을 찾아 헤매는 집순이 여행자의 웃픈 일상이 4컷 만화들에 담겨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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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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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출국 ● 쿠바 ● 페루 ● 볼리비아 ● 칠레 ● 아르헨티나 ● 이과수폭포 ● 브라질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Q&A ● 사진첩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지구 반대편의 커다란 땅덩이로 떠났어도 집순이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남들은 하나라도 더 보려고 할 때 한 번이라도 더 쉬고 싶어 하는, 집순이의 남미 요양기. 2011년에 <도쿄는 꿈맛>이 출간된 이후, 정식 출판물로는 10년 만에 선보이는 허안나 작가의 신작 <남미 요양기>.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움직이며 익숙함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최대한 심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는 작가의 요양 같은 여행기다. 가까운 동남아 휴양지를 놔두고, 먼 남미까지 가서 집같이 아늑한 공간을 찾아 헤매는 집순이 여행자의 웃픈 일상이 4컷 만화들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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