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돌아온 탕아
제2장 재난은 돌연히
제3장 과거와의 대결
제4장 귀환,그리고-
제5장 구출
제6장 결전
에필로그
후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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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5권
물이 난무하고, 대지가 신음하고, 바람이 통곡하는
엘리멘트 액션 제6탄!
칸나기 아야노는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마음속 어딘가에서 부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최강을 자랑하는 풍술사, 야가미 카즈마의 바람의 결계가 한순간의 저항도 못한 채, 적의 바람의 칼날 앞에 꿰뚫리고 말았던 것이다.
아야노에게 싸움을 걸어온 사람은 한 가냘픈 소년. 그 손에는 창 한 자루. 그 창이야말로 바람의 정령왕의 은혜를 받은 일족이 소지하는 신기(神器) 이었다.
“엔라이하의 계승자! 네가 불의 신기를 소유하는 데 어울리는 자라면?
그 힘, 내 눈앞에서 한 번 보여 봐!”
용감하게 외치며 공격 자세를 취해 보이는 소년. 과연 그의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