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프롤로그_끝나지 않을 이야기의 시작
1장 우리는 왜 사랑해야 할까?
외계에서 온 소년
페드로, 하늘을 날다
걱정하지 마세요
경찰이다!
외계인에게 납치당하다
개념의 문제
고통은 바보들의 스승
2장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거야
아름다운 오빌 행성
우주의 기본 법칙
우주 우정
행보한 낙원 물속 세상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시대
꿈속에서 만난 초록빛 공주
안녕, 아미!
2권
1장 완벽하지는 않아도 사랑할 수 있어
아미에 대한 추억
의심
바위에서
두 번째 만남
별들의 콘서트
가장 심각한 결점
주어진 임무
지구 행성 도움주기
지진을 막아라
아미의 친구, 쿠스
지혜의 양피지를 찾아서
2장 너의 사랑이 세상을 구할 거야
테리 족의 위험한 방문
안녕, 키아 행성
우리는 영혼의 쌍둥이
사랑의 존재
아미의 고향 우주 인형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
사랑과 집착의 관계
값비싼 전쟁 물자
이별
3권
1장 사랑은 의무가 아니라 자유야
지구인은 선사시대 원시인
그리운 빈카와의 재회
슬픔이 찾아오는 이유
최초로 변신에 성공한 테리 족
희망을 잃지 마
고로 씨와 UFO
릴리 할머니
나는 미치지 않았어
2장 발은 땅에, 눈은 하늘로, 마음에는 사랑을
위험한 폴포 본부
고집불통 테리 족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거야
크라토 노인의 사랑
폴포의 지하 감옥
초문명 세계 헥시스
겉모습과 속마음
헤어짐과 또 다른 시작
옮긴이의 말_삶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
아미
엔리케 바리오스 · 소설
232p

외계인 아미와 지구 소년 페드로와의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과 모험을 담은 칠레의 국민 작가 엔리케 바리오스의 대표작. 어리기만 했던 페드로의 영혼이 조금씩 커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자, 범우주적인 사랑과 세계관, 우주관을 담은 철학 소설이다. 1986년에 출판된 작품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적극 추천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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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교황 바오로 2세가 적극 추천한 소설!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이자,
칠레의 국민 작가 엔리케 바리오스의 대표작 국내 최초 완역!
외계인 아미와 지구 소년 페드로와의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과 모험을 담은 칠레의 국민 작가 엔리케 바리오스의 소설 《아미》시리즈(전 3권)가 국내 최초 완역되었다. 어느 여름 날 밤, 우연히 바닷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목격한 페드로는 찬 바다를 헤엄쳐 나온 또래의 소년을 만나게 되고, 흰 머리카락에 흰 유니폼을 입은 독특한 소년은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소개한다. 페드로는 외계인 친구 아미(Ami, 스페인어로 친구)와 함께 문명이 발달한 오빌 행성과 우주 인형을 비롯해, 지구와 비슷한 키아 행성 등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여행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페드로는 진정한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깨달으며 전쟁과 이기주의, 과도한 개발, 과학 기술의 남용으로 인해 병든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간다. 이렇듯 《아미》시리즈는 어리기만 했던 페드로의 영혼이 조금씩 커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자, 범우주적인 사랑과 세계관, 우주관을 담은 철학 소설이다.
1986년에 출판된 이후 20년이 넘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 소설은 치열하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면을 담은 소설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적극 추천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중남미에서만 50여 판이 넘게 발행되었다. 1987년 칠레 교육 정부에서 좋은 책으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도 교과교육에 필요한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아미 1>
열두 살 소년 페드로와 외계인 아미와의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과 모험을 담은 로드무비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이 순간을 놓칠 필요가 어디 있어. 삶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 깨어 있는 사람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어.”
열두 살 소년 페드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변 마을로 여행을 간다. 우연히 바다로 추락하는 정체불명의 비행기 추락 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페드로는 한 소년을 만난다. 하얗게 센 머리카락에 흰 유니폼을 입은, 범상치 않아 보이는 그는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소개하고 순진한 소년 페드로는 영화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던 장면을 떠올리고 잔뜩 겁을 먹는다. 하지만 밝고 따뜻해 보이는 그 소년에게 ‘아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신나는 우주여행을 떠난다. 빛보다도 빠른 우주선을 타고 지구 곳곳을 돌아보기도 하고, 순식간에 문명이 발달한 오빌 행성에 도착하고 그곳에는 인간의 형상을 한 거인들이 활보하고 다니는데…….
장난기 심하고, 무엇이든 겉모습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물질과 과학 기술을 맹신하고, 쓸데없는 걱정에 빠져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할지도 모르는 공상을 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어리광만 부리지만 맛있는 것이 생기면 할머니를 챙기기도 하는 페드로는 또래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보여준다. 순진하고 익살스러운 말투, 가끔은 엉뚱한 말을 해 아미를 당황하게도 하는 페드로를 통해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기아와 빈부격차 등의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아미 2>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사랑이야.”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난 한 소년의 영혼 성장기
“우리는 사랑만 추구하면 돼. 사랑만 찾으면 나머지 것들은 덤으로 얻게 되어 있어. 행복은 사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외계인 아미와의 첫 만남과 이별 후 1년 만에 아미가 남긴 날개 달린 하트를 찾아 다시 바닷가를 찾은 페드로. 그곳에서 아미와 반가운 재회를 하게 되고 우주선에서 짙은 보랏빛 눈동자에 붉은색 머리카락, 뾰족한 귀를 가진 키아 행성의 빈카를 만나게 된다. 페드로는 처음에는 빈카도 경계하지만 결국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세 사람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난다. 열두 살 소년 페드로와 외계인 빈카는 서로가 꿈속에서 보았던 정해진 짝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지만 곧 다시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페드로가 아미와의 우주여행을 통해서 사랑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된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사랑’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된다. 악과 선의 경계에서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지 어린 페드로의 마음속에는 혼란스러움이 가득하게 되지만 곧 악이란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빈카의 고향인 키아 행성에서 ‘지혜의 양피지’를 쓴 크라토 노인을 만나기도 하고, ‘지구 도움주기’를 하고 있는 우주 모함 사령관을 만나면서 경험의 폭을 넓히게 된다. 아미가 한 ‘너의 사랑이 세상을 구할 거야’라는 말처럼 자기 자신만 알던 철부지 소년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게 된 페드로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저절로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아미 3>
“집착을 버려야 행복해질 수 있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여행의 클라이맥스이자 마지막 여정!
“아무리 좋은 생각이더라도 그 생각을 표현할 용기가 없으면 실현되지 않아. 네 두려움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마는 거야.”
지구와 키아 행성에서 각자 생활하며 성큼 자란 페드로와 빈카. 아미가 돌아와 세 사람은 다시 재회하고 이전보다 더 위험하고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 우주의 기본 법칙인 ‘사랑’의 참의미를 깨닫고, 사랑의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아미와 페드로, 빈카. 하지만 이들 앞에는 생각도 못할 어려운 장애물이 등장한다. 특히 영혼의 쌍둥이 페드로와 빈카가 함께하기 위해서는 빈카의 이모부 고집불통 테리 족인 고로 씨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1권과 2권에 이어 ‘사랑’이라는 주제를 더 깊이 있게 다룬다. 고로 씨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빈카가 키아 행성의 경찰 폴포에 잡혀간다. 아미와 페드로는 위험천만한 폴포 본부로 잠입해 들어가고 결국 무사히 아미를 구출해낸다. 아미와 페드로 그리고 빈카와가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쌓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제대로 전파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과 우리 역시 그동안 ‘사랑’의 참의미를 잊고 지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더 나아가 고문과 폭력을 휘두르는 폴포와 사랑의 힘으로 테리 족을 무력화시키는 아미를 대비시킴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힘을 극대화시켜 읽는 사람들을 환기시킨다.
결국 폭력적인 테리 족에서 온순한 스와마 족으로 변신하고, 우트나에 가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게 되는 고로 씨의 모습을 통해 물질만능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젖어 행복의 기준을 엉뚱한 곳에 올려놓은 우리들의 오늘날을 반성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차별을 낳는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태어나는 이유, 인간은 왜 선악을 겸비하는지 등 좀더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하지만 평생 숙제로 남을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ふみ
2.5
1권까지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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