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프롤로그 1 갈릴레오의 꿈 Part I 증거 _ 자연의 실험 2 서론_ 발상의 전환 3 대뇌_ 의식이 깃든 민주주의의 도시 4 소뇌_ 의식화되지 않는 침묵의 감옥 5 2명의 맹인 화가_ 눈의 실명과 영혼의 실명 6 안에서 갇혀버린 뇌_ 바윗덩이 같은 육신, 우주와도 같은 의식 7 기억을 잃어버린 여왕_ 영원히 지속되는 ‘현재’ 8 나누어진 뇌_ 뇌가 나뉜다면 의식 역시 쪼개질까? 9 갈등하는 뇌_ 소통을 거부하는 뇌, 나누어진 의식 10 사로잡힌 뇌_ “동시에 소리친다면 아무도 들을 수 없겠지.” 11 잠든 뇌_ 꿈꾸지 않는 잠을 잘 때, 의식은 사라지는가? Part II 이론 _ 사고 실험 12 서론_ 의식이라는 에니그마 13 갈릴레오와 포토다이오드_ 포토다이오드도 질감을 경험할 수 있을까? 14 정보 : 다양한 레퍼토리_ 정보를 나타내는 공식 p log p 15 갈릴레오와 카메라_ 인간의 지각보다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가 더 뛰어나다면 16 통합된 정보 : 여럿과 하나_ 파이(Φ), 정보가 통합되는 곳에 의식이 깃든다 17 갈릴레오와 박쥐_ 무엇이 의식의 특정한 방식을 결정하는가? 18 어둠을 보다 : 어둠을 분해하다_ 어둠은 공허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가진다 19 어둠의 의미 : 어둠을 구성하다_ 의미는 메커니즘들로부터 생겨난다 20 빛의 궁전_ 경험은 통합된 정보로 이루어진 형상이다 21 퀄리아의 정원_ 부나방 속에도 태양이 깃들어 있다 Part III 적용 _ 의식이라는 우주 22 서론_ 섬광과 불꽃 23 해질녘 I : 죽음_ 죽음과 함께 의식은 녹아버리는가? 24 해질녘 II : 치매_ 피질이 쭈그러들면 의식 역시 붕괴되는가? 25 해질녘 III : 비탄_ “고문은 게임이지만, 이건 지옥이라고” 26 새벽녘 I : 줄어든 의식_ “어떤 거울도 그를 되돌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27 새벽녘 II : 진화하는 의식_ 동물 역시 의식이 있다 28 새벽녘 III : 발달하는 의식_ 태어나기 전이라도, 어느 정도는, 틀림없이 의식이 존재한다 29 일광 I : 탐구하는 의식_ 자연을 음미함으로써 의식 속 숨겨진 퀄리아가 발견된다 30 일광 II : 상상하는 의식_ 의식의 마술로 마음속 새로운 형상들이 만들어진다 31 일광 III : 자라나는 의식_ 세상은 좀 더 뚜렷한 존재로, 하나와 여럿의 총체로 에필로그 32 3가지 늦은 꿈 덧붙여서 33 생각해볼 문제들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이미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