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_ 미처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빈센트 반 고흐 스토리
Chapter 1. 빈센트는 어떤 사람인가?
도대체 귀는 왜 자른 것일까? | 빈센트는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 | 8년간 아마추어 화가였던 빈센트 | 빈센트와 고갱, 그 관계에 대한 오해 | 빈센트는 얼마나 가난했을까? | 빈센트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
Chapter 2. 빈센트의 초기 작품들(1881~1883년)
빈센트의 초기 작품들 |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창녀, 시엔
Chapter 3. 빈센트의 뉘넨 & 안트베르펜 시대(1883년 12월~1886년 2월)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의 인정받지 못한 최초의 걸작 | <성경이 있는 정물>, 작품 속에 의미를 담기 시작하다 | <담배를 물고 있는 해골>, 지루한 정식 미술 교육
Chapter 4. 빈센트의 파리 시대(1886년 3월~1888년 2월)
빈센트가 누드화를 그렸다고? | 유럽을 강타했던 자포니즘에 빠지다
Chapter 5. 빈센트의 아를 시대(1888년 2월~1889년 5월)
<해바라기>, 빈센트를 대표하는 작품 | <밤의 카페>, 유황이 끓는 지옥, 그리고 고갱의 드로잉 한 점 | <밤의 카페테라스>, 1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맛없는 레스토랑 | <아를의 여인>, 아를에서의 소중한 인연 | <아를의 침실>, 홍수로 망가진 빈센트의 방 | <아를의 붉은 포도밭>, 생전에 팔린 유일한 작품
Chapter 6. 빈센트의 생레미 시대(1889년 5월~1890년 5월)
거장의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다?| <별이 빛나는 밤>, 학문의 멜팅 팟Melting Pot?|?<꽃 피는 아몬드나무>, 아이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걸작?| <아이리스>, 메리 켈리 살인사건| , 죽음을 예고하다
Chapter 7. 빈센트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대(1890년 5월~1890년 7월)
<가셰 박사의 초상>, 빈센트의 처방전 | <까마귀 나는 밀밭>,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리다
Chapter 8. 빈센트의 마지막 2박 3일
빈센트의 죽음, 고통은 영원하다
Chapter 9. 빈센트의 오늘, 그리고 내일
빈센트 거장 만들기, 여러 지인들의 헌신 | 테오를 단 6개월 만에 죽음으로 몰고 간 마비성 치매?| 뿌옇고 누렇게 변해가는 작품들 | 도를 넘은 일본의 빈센트 사랑
Chapter 10. 빈센트에 대해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
하염없이 빠져드는 빈센트의 편지
참고문헌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