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테마파크에서 일한다는 것 - 나는 테마파크로 출근한다 - 테마파크의 일일 엔터테이너 - 입사식은 테마파크 캐릭터들과 함께 - 마케터, 나의 첫 업무 - 광고 촬영장을 가다 - 광고담당자로 데뷔하던 날 - 나, 학교 연극부 출신이야 - 도쿄, 출장지로 다시 만나다 - 내가 만든 광고 일본 각 지역에 방영되다 - 배고팠던 신년회 2부 나의 취업활동 - 3.11 동일본대지진과 나의 선택 - 일본에서 취업하려면 - 일본 대학생의 평균적인 스펙 - 다시 불타오른 취업 열정 - 무더위, 검은 정장 그리고 면접 - 최종합격 그리고 망설임 - 야간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 건전지회사 이벤트로 맺어진 인연 - 꿈, 정말 이루어지더라 - 놀이기구 안의 비밀의 방 - 취업활동이 끝나고 3부 한국인 여자, 일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 존칭어와 인감도장, 그리고 더치페이 - 한국인들의 스피드, 일본인들의 꼼꼼함 - 일본의 연말연시 풍경 - 오사카에서 다시 부딪힌 언어의 벽 - 나, 그냥 돌아갈래 - 향수와 외로움을 달래준 사람들 - 혼자 산다는 것 - 마법의 주문도 아는 것이 힘 - 밥 좀 주세요. 네에? - 일할 때는 일만, 놀 때는 놀기만 - 싱글로 살기와 결혼해서 살기 - 휴가 갔다 오는 길이라면 오미야게는 필수 4부 신입사원 분투기 - 예비 신입사원으로서의 첫 번째 과제 - 떨렸던 프레젠테이션 - 그룹 파트너와의 불화 - 나보고 사회자를 하라고요? - 인사부의 멋진 선물 - 집 찾아 삼만 리 - 출판사 아르바이트 - 일본의 졸업식 풍경 - 안녕, 도쿄! 5부 오사카에서의 직장인 수업 - 일본의 신입사원 교육 스타일 - 현장 연수 첫날 - 테마파크에서 골든위크란 - 이제 나도 인공호흡 가능자 - 한류야, 고맙다 - 나는 한국의 외교관이다 - 꿈에 그리던 마케팅부에!! - 열심히 일하면 진심은 통한다 - 첫 발령, 첫 출근 * 오사카 이야기 - 오사카 사람, 도쿄 사람 - 교토에 가는 이유 - 봄엔 꽃놀이, 가을엔 단풍놀이 -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 - 오사카의 한인 타운 쯔루하시 6부 일본 기업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한국, 일단 떠나보자 - 일본에서 외국인이 취업한다는 것 - 취업활동의 1, 2, 3 - 과도한 포토샵은 금물 - 시간은, 죽어도 금이다 - 일본 회사의 평균적인 대우 그리고 복리후생제도 - 일본 직장생활의 좋은 점과 나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