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알제리로 가는 먼 길 - 카뮈의 고향 태양의 고장 - 알제 알제의 빛 - 바바준 거리, 구베른느망 광장 세계 앞의 집 - 아프리카의 노트르담, 알제 주재 한국 대사관 티파사 폐허에 핀 꽃 - 부 이스마일, 티파사 이 땅 위에서 본다는 것 - 바닷가의 고대 도시 거리낌 없이 사랑할 권리 - 티파사에서 블리다로 2 정결한 고독 - 알제에서 만난 이중국적의 신부 티 없는 희열 - 바벨우에드에서 만난 젊은 출판인 카뮈와 기독교의 실패한 만남 - 테시에 대주교 주교관 벨쿠르의 저녁 거리 - 생 보나방튀르 교회, 벨쿠르 푸른 덧문의 집 - 리용 가 124번지, 카뮈의 옛집 뫼르소의 발코니 - 카뮈의 방, 옴므라 학교 3 카빌리의 연두색 봄빛 - 엘 아쉬르, 카빌리 제밀라의 폐허 - 퀴쿨 언덕 제밀라의 바람 - 고대 도시의 유적 경이로운 도시들 - 바트나, 랑베즈, 팀가드 4 사막의 문 엘 칸타라 - 엘 칸타라, 영양들의 샘, 엘 우타야 앙드레 지드의 자취를 찾아서 - 비스크라 아트망이여 나는 너를 생각한다 - 비스크라 행복한 우연 - 비스크라 <배덕자>의 무대, 백인 신부들의 집 - 사하라 호텔 울라드 나일족의 메리엠과 소년들 - 사하라 호텔, 비스크라 시립공원 작은 오아시스, 세키아 - 랑동 공원 옛 터키 사람들의 요새를 찾아서 - 오아시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환상 속의 오아시스 마을들 - 셰트마, 드로 사막으로 가는 길 - 우마크, 사막의 소나기 알제로 돌아오는 길목, 부사아다 - 톨가, 부사아다, 엘 하멜 코란 학교 5 알제리에서 항공권 구입하기 - 알제 여행사 권태의 도시와 해방의 모래밭 - 오랑 산타 크뤼즈 산의 왼쪽과 오른쪽 - 산타 크뤼즈 산, 노트르담 성당, 아르죄 가 <이방인>의 무대가 된 바닷가 - 아인 엘 튀르크, 레 장달루즈, 마다그 세상의 첫 아침과 마지막 저녁이 오는 곳 - 오랑을 벗어난 바닷가, 옛 아름 광장, 퐁두크 가 카스바에서 보낸 한나절 - 마캄 에크 샤히드, 카스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