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행의 사고 하나
: 여러 겹의 시간 위를 걷다 - 멕시코·과테말라
1. 여행의 사고
2. 팔랑케의 시간, 마야의 시간, 여러 시간
3. 어느 이름의 유래,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카사스
4. 타인의 목소리, 사파티스타의 목소리
5. 파나하첼, 그리고 통역의 첫 장면
6. 안티구아, 유토피아와 세속성 사이
7. 과테말라시티, 남의 일상을 여행하는 일
8. 멕시코시티, 혁명과 토페
9. 마음의 장소, 티앙기스와 코요아칸
10. 나라론과 인간론 사이에서
여행의 사고 둘
: 여행자의 윤리를 묻다-인도·네팔
1. 인도의 이중성, 인도를 대하는 양가감정
2. 콜카타, 정체를 알 수 없는 지체
3. 보드가야, 길 위의 윤리
4. 바라나시, 유한과 영원
5. 여행이 공정하다는 의미, 카트만두
6. 도시의 시간과 일탈의 장소, 안나푸르나
7. 리시케시, 동양과 서양 혹은 서양 속의 동양
8. 맥그로드 간즈, 달라이 라마와 정치 감각
9. 델리, 여행자의 윤리
10. 여행과 세계
여행의 사고 셋
: 사상의 흔적을 좇다-중국·일본
1. 정신으로의 여행
2. 아시아를 공부/여행하는 일, 그리고 오키나와
3. 홋카이도에서 만난 조선
4. 한 사상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길, 도쿄
5. 베이징, 번역에서 여행을 사고하다.
6. 사오싱과 상하이, 루쉰에게서 정치를 보다.
7. 생존이 빚어낸 문명의 길, 차마고도
8. 텍스트로서의 장소, 샹그릴라
9. 징훙과 루앙남타, 차와 비단 그리고 숙성의 시간
10. 여행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