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구름의 파수병·하나 구름의 파수병·둘 나뭇잎 옷을 입은 거짓말쟁이 그 이발소에 두고 온 시 겨울귀(鬼) 들국화 진 다음 해설: 서영채(문학평론가) 21세기의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