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지혜 1

발타자르 그라시안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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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1> 17세기 스페인의 작가이자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독일의 대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극찬리에 편역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서이다. '세상을 사는 기술지침서'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관해서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지혜 2> <세상을 보는 지혜> 1편이 평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세상을 보는 지혜라면, 2편은 평범하되 조금 큰 뜻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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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 1992년, 93년 103주 연속 베스트셀러 진입으로 최장기 베스트셀러 기록 ● 1994년, 95년 연속 스테디셀러 상위권 기록 ● 총 판매 부수 157만 부로 단권으로서는 최다 판매 부수 기록 ● 번역 인세 1억 5백만여 원으로 국내 최고 번역 인세 지급 ● 4*6판 양장본 선물용 도서의 선풍적인 유행을 일으킴 세상을 보는 지혜 1 |내용소개| 훌륭한 고전이나 인생에 대한 철학을 담은 작품들이 시리즈로 엮어질 ‘지혜의 마당’ 기획 제1편이다. 색다른 판형으로 제작된 이 도서는 기존의 문고판이 가지는 이점과 함께 고급스런 디자인의 표지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 Y Morales)은 17세기 스페인의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그의 저술 가운데 이 『세상을 보는 지혜』 는 독일의 대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극찬리에 편역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서이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가 이 글을 독일어권에서 최초로 번역, 소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내용의 훌륭함은 짐작할 수 있다. 『세상을 사는 기술지침서』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관해서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냉철한 사유를 통해 인간을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허영심에 가득 찬 존재로 파악한 저자는 이렇게 약점 많은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사랑하며 더불어 살게 되기를 바랐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존재와 살아갈 것인가? ‘냉철한 이성을 지녀라.’ 저자는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일종의 마키아벨리즘을 필요한 수단으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삶에 관해서 많은 지혜를 가질수록 우리는 좀 더 자유롭게 우리의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고 그 삶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이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로서, 지금 세상 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상을 보는 지혜 2 |발간배경| 지난 1991년 발간되어 “소중한 사람의 인생 앞에 놓아 주고 싶은 책”이라는 카피와 함께 선물용 도서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세상을 보는 지혜》는 인생에 대한 철학을 담은 지혜서이다. 《세상을 보는 지혜》는 색다른 판형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표지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고 막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는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로서, 지금 세상 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안내서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세상을 보는 지혜》는 출판업계는 물론 서점업계에 끊임없는 화제를 남겼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보는 지혜》가 발간된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157만 부, 100쇄를 거듭 찍을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지혜》에 대한 독자들의 호응과 관심은 다시 《세상을 보는 지혜》 후편에 대한 끊임없는 요청과 기대로 이어졌고 출판사에서도 그동안 후편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과 노력을 계속해 왔다.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을 보는 지혜》 전편이 100쇄를 거듭 찍는 시점에 이르러 후편이 발간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전편이 평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세상을 보는 지혜라면, 후편은 평범하되 조금 큰 뜻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담고 있다. 전편에 버금가는 지혜서가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선정 작업과 검토 끝에 후편이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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