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마루타

정현웅 · 소설
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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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웅 장편소설. 강력한 대량 살상 무기 개발과 자국 병력 보호를 목적으로 일본은 세계대전 당시 포로나 범죄자, 사상범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수만 가지의 생체실험을 진행했다. 철저한 보안을 위해 실험은 극비리에 진행됐으며, 실험을 마친 시체는 모두 소각 처리하여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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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충성’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일본군의 추악한 이면!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수년간의 현장 조사와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세계대전 당시 실제 일본군이 만주에서 포로들에게 행했던 생체실험 이야기를 장편 소설로 담아냈다. 포로들을 마루타 즉 ‘통나무’로 지칭하며 동상, 페스트, 콜레라, 독가스, 진공, 매독균 등 고통스럽고 잔혹한 실험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행한 일본군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그 속에서 일본군 대위 요시다 다카부미의 고뇌와 시선을 통해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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