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셜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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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실천문학」으로 데뷔하여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으로 제2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신예 작가 박서련의 신작 <더 셜리 클럽>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29번으로 출간되었다. <더 셜리 클럽>은 우리를 강한 사람이게 하는 사랑을 말한다. 또한 우리를 좋은 사람이게 하는 연대를 이야기한다. <더 셜리 클럽>은 이국적인 보라색 사랑의 소설이다. 사막 위 바위처럼 강인한 연대의 소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변에서 즐기는 마카로니피자처럼 사랑스러운 소설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이 소설을 읽는 우리는, 우리에게 아직 사랑이 남아 있음을, 아주 작은 선의라 하더라도 그것에는 미량의 사랑이 묻어 있음을, 그 사랑이 모여 우리의 정체성을 이루는 것임을 감각하게 될 것이다. 스무 살 한국인 '설희'는 호주의 할머니 '셜리'들의 클럽에 가입을 신청한다. 설희의 영어식 이름이 셜리이기 때문이다. 발음이 비슷해서 정했을 뿐인 이름이지만 이름으로 인한 놀랍고 사랑스러운 만남은 소설 내내 이어진다. 셜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클럽인 '더 셜리 클럽'은 셜리가 아주 예전에 유행한 이름인 탓에 멤버 중 할머니가 많다. 그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들은 재미(Fun)와 음식(Food)과 우정(Friend)를 나눈다. 임시-명예-회원으로 가입에 성공한 셜리는 할머니들과 피부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연결과 연대를 이룬다. 할머니들은 셜리를 아끼고, 감싸주고, 어려움에서 구해 준다. 사랑을 찾는 용기를 주고, 부모를 이해했던 경험을 전한다. 그렇게 셜리는, 모두 셜리인 동시에 유일한 셜리가 된다. 우리 모두의 이름 또한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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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3.5
그 어디에 있었어도 당신 목소리는 보라색이었을 거고 내 이름은 셜리였을 테니까.
송하
4.5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안에서 우리가 된다.
134340
4.0
나도 셜리가 되고 싶을 정도의 연대
권혜정
3.0
왠지 자전적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 책을 읽으며 함께 스치는 여러 외국 생활들, 더 셜리 클럽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면, 생각만 해도 즐거울 것 같다!
SRP
4.5
오직 한 사람을 위해 태어난 편지글의 본래적 다정함
Hazel
3.5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었다. S의 성별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다.
북원
5.0
나는 이런 사랑스러운 책이 너무 좋다 영화로 나왔으면하는 책 몇년 전에 읽었다면 바로 워홀 신청했을거다 개인적으로 이런 소모임 안좋아하는데 처음으로 흥미가 생겼다. 나도 이름이 같다는 그런 소소하고 귀여운 공통점으로 친해질 수 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James McAvoy
3.0
나는 주로 당신을 생각해요. 누구를 찾고 있냐고 처음 내게 묻던 순간 당신 목소리의 보라색을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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