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7 경례를 바칠 때
Case8 뉴욕의 얼굴
Case9 경관 A
Case10 여순경
Case11 카운트다운
Case12 징크스
Case13 마지막 날
Special Pencil Pusher Blues1 서장 부재 첫날
2 경관의 무덤
3 훌륭한 경관
4 쓸쓸한 날
5 푸념하기 좋은 장소
6 고장 중
일본 만화계의 신성, 오노 나츠메의 최신 연재 화제작. 전작 ‘Danza(단자)’를 읽은 독자라면 의외의 즐거움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Danza(단자)’를 읽어보지 못한 독자라도, 한번에 오노 나츠메의 팬이 될 수 있을 만한 파워를 지닌 작품이니, 반드시 읽어 볼 것.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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