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성공과 꿈을 좇는 ‘십대들’의 북 멘토
최고의 삶을 원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이 책을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진정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누구보다 먼저 꿈을 세우고 그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것은 값지고 소중한 나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자양분이다.
이 책은 어떤 방향으로든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세우고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참으로 친절한 멘토 같은 책이다. 아직 꿈이 없는 친구에겐 왜 꿈이 있어야 하는지, 꿈을 세운 친구에겐 그 꿈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물들의 성공 사례에 담아 때론 다정하고 때론 엄격하게 가르쳐준다.
청소년들에겐 ‘지금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어른들에겐 ‘진작 알았더라면’ 하고 가슴을 치게 되는 생생한 조언들, 이 책을 통해 누구든 어떻게든 ‘최고’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이루어주는 백만불짜리 멘토링 36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느냐이다.
목적지에 닿을 때까지 순풍을 타기도 하고 때로는 역류를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떻든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결코 잠시라도 표류하거나 정박해선 안 된다.
자신의 삶에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훗날 엄청난 인생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 꿈이 어떤 꿈이어도 괜찮다. 그러나 문제는 요즘의 청소년들은 ‘꿈’ 자체를 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꿈을 포기했을 수도 있고, 잊었을 수도 있고, 또는 꿈을 꾸지만 그 꿈을 향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갈팡지팡 하는 수도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강연과 글을 주로 집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왜 꿈이 있어야 하는지, 꿈을 세운 친구에겐 그 꿈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물들의 성공 사례에 담아 때론 다정하고 때론 엄격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각 방면에서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했고 어떤 생각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10대를 경험하면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황금 같은 이야기들을 이제라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자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방향을 잡고 정진하는데 좋은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