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여행은 연애처럼 1장 나마스테 네팔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 두 발로 걸을 수만 있다면 안식의 의미, ‘편히 쉼’ 버킷 리스트 모시 고르다 베 고른다 나마스테 네팔 낚싯바늘에 걸려 있던 물고기 2장 천상의 화원, 랑탕 계곡 믿지 말자, 사진발 히말라야 체질 화장실이 편해야 모든 시작은 어렵다 책을 짊어진 당나귀 랑탕 마을 가는 길 일생에 한 번쯤은 체념 혹은 ‘받아들임’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히말라야의 출렁다리 먹는 즐거움 어머니의 100만 원 3장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그가 사랑한 도시, 포카라 욕망도 줄일 수 있을까 등산화를 벗을 수 있는 여유 삶을 축제로 석순옥 클래스룸 비스타리 비스타리 후회는 없어도 회한은 남아 하늘 끝 어디엔들 히말라야의 선물 청소보다 중요한 일 4장 무위의 즐거움 네 영혼을 자유롭게 하라 인생 레시피 7 대 3 아메리카노 드릴까요? 인생 보너스 무재칠시 저녁이 오기 전에 5장 카트만두를 떠나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아모르파티 에필로그 몸이 꺾이기 전에